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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주인은 흡연자와 같습니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8. 31. 02:25
개 주인은 흡연자와 같습니다.
제목만 보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유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을 수 있지만, 많은 개 주인들이 이를 보고 의아해한다면 소원이 없을 것이다.
하지만 여기서 똑같은 것은 흡연자의 수가 100%가 아니라 일부라는 사실이다.
첫 번째 개 주인은 개와 잘 지내기만 하면 됩니다. 자기 개들은 괜찮다고, 온순해서 아무것도 겁내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건 개 주인 입장이고, 개를 모르는 사람이나 원래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런 게 좋다고 생각한다. 가까이 오지도 않는데 우리 강아지는 괜찮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정상적인 사람들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.
둘째, 사람이 먼저인데 왜 개를 피해야 합니까? 그런 다음 흡연자가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면 피할 수 있습니다. 왜 불평합니까? 물론 상대방의 몸에 좋지 않으니 이는 상식이다. 최소한 개가 사람이 있는 곳에 갈 때는 사과하는 표정을 짓거나 최소한 통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세 번째도 두 번째와 연결되어 있는데 왜 사람들이 개 때문에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다. 공원이나 옥상에서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할 때 목줄을 푸는 개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. 여름에는 오줌냄새가 심하고 개똥 청소도 안하는 사람들이 있다. 왜 사람들이 개 때문에 이런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. 인간은 거리에서 소변을 보고 있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것처럼 벌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. 이해해 주시겠습니까? 그것도 문제 아닌가요? 가족이라면 인간답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이는 세 번째에 이어 네 번째다. 원래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서 어느 정도 개 의료보험에 찬성했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. 애견주인들이 왜 개처럼 공공재를 즐겨쓰는지 지금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, 개는 세금을 내지 않고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줍니다.
위에서 말했듯이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치유는 모두 좋은 것입니다. 그런데 개가 늘어나면서 왜 일반인이 아닌 개가 아닌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. 똥개처럼 생긴 개를 키우는 걸 보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. 그들은 자신의 만족을 대신하는 역할을 할 뿐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.
흡연자들이 담배에 세금을 내면서 담배를 피우듯이 개 사육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하고 세금을 부과했으면 합니다. 강아지 없으면 안 낳을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도 적극적으로 단속해 복지가 실현될 것입니다. 물론 예전에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하지 않아서 정책적으로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 더 많아져 같은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. 담배에 대한 세금은 개에게 부과되어야 합니다. 세금으로 징수하면 그 세금으로 다른 공공재에 투자할 수 있어 개가 아닌 사람도 조금 가지고 살 수 있다.
아무튼 개 주인분들은 그냥 재미삼아 남에게 피해를 줄 생각 없이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책임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.